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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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얼마 안남았다.
지금 쓰는 시점으로 50분 정도?
회사서 겨우 폰으로 남겨야 하는 상황이긴 하다만, 그냥 서 있기만 했던 한해가 아닌가 싶다.
해야 할것, 하고 싶었던거 다 모른척 조용히 넘기고 싶어서 푹 쉬기만 했는데…
부족 했었나보다.
정리된게 하나도 없네…

새해에는 복 많이 받고 싶고, 다른 이 에겐 복 많이 받으라 하고 싶지만 상황이 그리 좋다고는 생각이 안드는 한 해의 마무리…

머 잘되야겠지.
2013년엔 좀 움직여 보자!

Iron Eagle

예전에 아는분이 집에 놀러 오면서 선물로 사온 넘…
실제로 보면 엄청 작다.
하지만 성능은 발군이라 잘날라다닌다.
계속 연습을 해야 제대로 날릴수 있을꺼 같은데…
집에선 무리가 있고, 언제 한번 밖에 가지고 나가서 날려봐야 할듯.

오늘을 기억하자

1972년 1월 30일 북아일랜드에서는 피의 일요일이라 불리는 유혈 사태가 일어 났다.
영국 군,경찰에 의해 14명의 사상자가 났고, 1998년 평화협정까지 3600여명의 사망자가 났던 이 사건은 38년이지난 작년(2010년)에서야 1억9500만파운드를 들여 만든 10권 분량(5000여쪽)의 보고서와 함께 영국 총리가 직접 사과를 하며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를 기리는 영화가 나왔고, 음악이 나왔다.

U2 – Sunday Bloody Sunday

우리나라도 근대화를 이루며 이와 같은 사건이 많이 있었다.
4.19, 5.18등…

엄청난 돈을 들여 보고서가 나오고, 영국 총리가 직접 사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38년, 4.19가 일어난지는 51년,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잘살고 있고 이승만이 근대화의 아버지라며 동상을 세우고 학생들의 교과서를 바꿔가며 역사를 왜곡하려 하고 있다.

오늘은 그들의 대표와 그들과 대항했던 사람이 서울 시장직을 걸고 싸워 승리를 얻어낸 기쁜 날이라고 생각한다. 북아일랜드가 영국의 사과를 받아낸것처럼, 우리도 그들에게서 사과를 받아내고 제대로된 역사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오늘을 기억 하자.
이제 그들만의 세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