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억하자

by Bathory

1972년 1월 30일 북아일랜드에서는 피의 일요일이라 불리는 유혈 사태가 일어 났다.
영국 군,경찰에 의해 14명의 사상자가 났고, 1998년 평화협정까지 3600여명의 사망자가 났던 이 사건은 38년이지난 작년(2010년)에서야 1억9500만파운드를 들여 만든 10권 분량(5000여쪽)의 보고서와 함께 영국 총리가 직접 사과를 하며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를 기리는 영화가 나왔고, 음악이 나왔다.

U2 – Sunday Bloody Sunday

우리나라도 근대화를 이루며 이와 같은 사건이 많이 있었다.
4.19, 5.18등…

엄청난 돈을 들여 보고서가 나오고, 영국 총리가 직접 사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38년, 4.19가 일어난지는 51년,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잘살고 있고 이승만이 근대화의 아버지라며 동상을 세우고 학생들의 교과서를 바꿔가며 역사를 왜곡하려 하고 있다.

오늘은 그들의 대표와 그들과 대항했던 사람이 서울 시장직을 걸고 싸워 승리를 얻어낸 기쁜 날이라고 생각한다. 북아일랜드가 영국의 사과를 받아낸것처럼, 우리도 그들에게서 사과를 받아내고 제대로된 역사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오늘을 기억 하자.
이제 그들만의 세상이 아니다.

Comments

On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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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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