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uation2

정말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
“내가 왜?”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고, 답답하고, 짜증이 난다.

결과를 보고 행동하는 건 옳지 않다고는 항상 생각하지만, 결과는 너무나 안 좋고 생각하지 않은 방향으로만 흘러가서 자신감은 또 한 번 바닥을 곤두박질 친다.

다시는 하지 않으리 마음먹지만, 어느새 또 잊고 그러는 나 자신이 참 한심스럽다.

참으로 우스운 놈이다.
이런 나약한 놈이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게 그리 우스웠냐?

글쓴이

Bathory

안녕하세요.

5 thoughts on “Situa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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