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별은 언제나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마저 아름답게 만들어냈던 김광석님의 음악을 박새별님이 다시 한번 빛나게 해주셨네요.
음악이 너무나 좋은듯하여 친구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박새별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날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글쓴이

Bathory

안녕하세요.

2 thoughts on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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