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en leaves

by Bathory

가을이 오는 소리..

하찮게 생각했던 애벌레에게 먹히고, 강한 태양빛에 타들어가고…
모든 것을 잃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나면 다른 이에게는 더없는 양분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저 자신이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삶이 지루해질 테니깐요.

Comments

2 Comments

  1. 뽀뽀

    기롼씨 나한테는 매우 필요한 존재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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